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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성에 ‘아수라장' 트럼프 만찬장...산탄총·권총 무장 용의자 체포 [앵커리포트] / YTN

2026-04-27 634 Dailymotion

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,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이 있던 만찬장에서 총성이 울렸습니다. <br /> <br />급박했던 당시 상황, 화면으로 보시죠. <br /> <br />워싱턴 DC에 위치한 힐튼 호텔에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· 2기 통틀어 처음 이 자리에 참석했는데요. <br /> <br />국가 연주 등 행사가 진행되고 분위기가 무르익던 순간, 사건이 발생합니다. <br /> <br />갑자기, 만찬장 내부가 심각해지고 혼란에 빠집니다. <br /> <br />총성이 들렸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멜라니아 여사가 깜짝 놀라고, 참석자들은 몸을 숨깁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주변으로 사복 경호원들이 순식간에 밀착해 시야에서 사라집니다. <br /> <br />만찬장 앞쪽 무대에서 식사를 하던 주요 인사들, 빠르게 대피합니다. <br /> <br />JD 밴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 몸을 피했고, 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요원들과 함께 이동하다가 한 차례 넘어지기까지 합니다. <br /> <br />느닷없는 총성에 만찬장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? <br /> <br />만찬장 외부에서 무장한 남성이 보안검색대를 돌파하려다 제압된 겁니다. <br /> <br />산탄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31살 콜 토마스 앨런으로, 현장에서 옷이 벗겨진 채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혼란 속에서 이런 장면도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캐시 파텔 FBI 국장이 몸을 숨기는 모습에, 대응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었고요. <br /> <br />아내를 챙기지 않고 홀로 요원들과 대피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. <br /> <br />소란 속에도 인증샷을 찍고 와인을 챙겨가는 일부 기자들. <br /> <br />모두가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숨기는 동안 태연하게 샐러드를 먹는 참석자까지, 현장 모습이 SNS에 공유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정섭 (eureka05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2716420786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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